리빙타란의 사육일기 :: 리빙타란의 사육일기

             모두들 안녕하,,.ㅅ...가 아니지!


요즘은 이렇게 인사하더라구요



모두들 보이루~ ㅋㅋㅋ





자! 오늘은 재미있고 신기한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만들기를 좋아해서


 "뭐 만들꺼없나?" 생각해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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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곤충을 사육하잖아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씩 곤충들에게 젤리를 주는데


색깔별로 줄려고하니 썪여있어서 주기가 힘들더라구요

또 젤리를 가지러 창고까지 가야되고.....;;;;


그래서 '곤충젤리 자판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찾아본결과 아무도 하지 않았더라구요 ㅎㅎ





제가 한국 최초로 곤충젤리 자판기 만들기를 포스팅하네요 ㅋㅋㅋ

(장난입니다)






자! 그럼이제 만들어 볼께요~





렛츠 기릿!  (유행어라길래 해봄 ㅋㅋ)






1.준비물 준비



깜빡하고 준비물을 못찍었네요


글로 적어드리죠

[종이박스,글루건,가위 또는 칼]






2.뼈대 만들기






우선 이런형태로 만들어 주시면됩니다


폭은 젤리가 잘 들어갈 정도면 충분합니다




3. 뒷받침 만들기(안만들어도됨)



받침대는 총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뒷 받침은 딱히 안 만들어도 되지만

만드실분은 만드세요

사진에 보이는거 처럼 만드시면됩니다

벽에 안 기대서 사용하시는분들은

이것보다 터 크게 받침대를 만들시면 좋습니다





두번째



이 받침대는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생각보다 약해서 두겹으로 해야되요






 



이런식으로 붙여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잘 세워 집니다






4.표면에 박스 붙이기



표면에 박스가 있어야 보기도좋고

제기가 통로에서 벗어나지 않겠죠? ^^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붙여 주세요


(표면에 스티커를 붙여서 꾸며주시면 좋아요)





5.뚜껑만들기(안만들어도됨)


뚜껑은 솔직히말해서 필요없어요 ㅋㅋ




완성이네요








무지개 색의 곤충젤리들








저는 이렇게 선반에 기대 뒀습니다 

정말 사용하지 편하더라구요 ~


여러분들도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씩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용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MwcopybNIY




그럼 이만~ 아디오스~






                                              타란튤락 정보


Housing 타란의 집을 꾸며주기 전에 먼저 어떤 사육환경이 타란에게 맞을지 알아봐야한다. 거의 대부분의 타란들이 크게 3개의 그룹으로 나뉘게 되는데, 나무 위나 지붕 등과 같은 땅에서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는 나무위성(arboreal)이 있고 땅 위를 배회하는 배회성(terrestrial) 타란 그리고 땅을 파서 집을 만드는 버로우성(burrower) 타란이 있다. 나무위성 타란은 높이가 높은 사육장에 사육을 하는데 약 5센티 정도의 바닥재를 깔아주고 타란이 올라 다니고 거미줄을 칠 수 있도로 적당한 크기의 코르크 바크를 넣어준다. 배회성 타란과 버로우성 타란은 사육통 높이의 1/3 정도로 바닥재를 깔아주며 바닥재는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배회성 타란에게는 작은 화분을 바닥재에 반쯤 묻어 은신처로 활요하게 해준다. 버로우성 타란은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적당한 곳에 알아서 버로우를 할테지만 관상용으로 보기 좋은 곳에 버로우 하게 하고 싶다면 원하는 곳에 구멍을 만들어 놓으면 십중팔구 그곳에 버로우를 할 것이다. 바닥재를 깔아줄 때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바닥재를 너무 세게 눌러 담으면 바닥재에 공기가 통하지 않으므로 적당히 보기 좋을 정도로 표면만 살짝 다듬어 주는것이 좋다. 온도 평균적으로 낮에는 26~27도 밤에는 23도에서 24도 사이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전기장판이나 매트로 사육장의 온도를 높여 줄 때 사육통의 밑에 깔고 가열하게 되면 바닥재가 과열되서 너무 뜨거워 지거나 수중기가 과도하게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사육통 밑 보다는 뒷면에 부착하여 사용하는것을 추천하고 여러마리의 경우 전기장판이나 매트를 수납장이나 장식장, 박스 등에 부착하여 박스 안의 전체적인 온도를 올려 그 안에 타란 들을 넣어두는게 효과적이다. 사육통 안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조금 더 높은 습도를 필요로 하면 분무기 등으로 물안개를 만들어준다. 먹이 나는 타란들에게 보통 귀뚜라미나 밀웜을 주는데 먹이의 크기는 타란 보다 작은 것을 줘야 안전하다 대부분의 타란은 자신의 크기보다 먹이가 너무 크면 겁을 먹고 도망을 다닌다. 너무 작은 먹이를 주면 사냥이 불가능하므로 주의 하도록 한다. 보통 2-3일에 한번 귀뚜라미나 밀웜을 주는것이 적당하다. 덩치가 큰 성체에게는 핑키나 작은 크기의 흰쥐, 미꾸라지 등을 급여하면 발육과 발색에 도움이 된다. 타란은 탈피 시기나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가끔 거식을 하는데 몇달간 먹이를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단순 거식일 경우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이 반응을 체크해주면 된다. 탈피 탈피는 타란이 성장하는 방법으로 그 증상에는 배 부분에 땜방이 생기며 그 땜방이 점점 검어 질 수록 탈피일에 가까워 지는 것이고 또 다른 증상으론 점점 탈피일에 가까워 질 수록 활동량이 적어지는것이다. 또한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타란이 식욕을 잃고 거식을 하는데 먹이 줬다가 한두시간 후에도 그대로 있으면 빼주는것이 좋다. 귀뚜라미의 경우 타란이 탈피하는 동안 공격을 할 수가 있고 탈피하는 동안엔 최대한 안정을 주는것이 좋기 때문에 귀뚜라미나 밀웜의 존제 자체가 타란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마침내 타란이 바닥이나 거미줄 위에 뒤집어 누우면 탈피가 시작되는 것인데 내 경우 10시간 까지 본적이 있다. 조금의 충격이나 자극도 타란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으니 절대적으로 안정을 주는것이 좋다. 가끔 뒤집어지지 않고 바른자세로 탈피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지켜보다가 탈피에 어려움을 겪는것이 보이면 인위적으로 라도 뒤집어 줘야한다. 탈피 후 최소 일주일 정도는 외골격이 단단해 지도록 몸을 말리는 기간이니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먹이 급여도 그 후에 해야한다. 살충제 타란을 집 안에서 사육하고 있다면 파리, 모기, 바퀴벌레 등의 어떠한 살충제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고 마당에서 벌레를 잡아 먹이로 쓰는것도 벌레가 살충제나 타란에게 위험한 화학약품에 노출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삼가하는 것이 좋다. 핸들링 기본적으로 타란은 핸들링을 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지도 말아야 한다. 핸들링은 하는 사람에게도 위험하고 타란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전혀 좋을것이 없지만 그래도 핸들링을 하고 싶다면 집어 올리지 말고 바닥에 손등을 대고 타란이 손바닥 위로 올라오도록 살살 건드려 주고 만약 핸들링 도중 타란이 떨어지면 타란의 타란의 배는 엄청 연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치명적이므로 최대한 낮은 위치에서 핸들링 하도록 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티스토리를 처음하게된

 

               초보 블로거 리빙타란이라고합니다  ㅋㅋ


 

                      저는 희귀애완동물과 

                        꿀템 만들기에대해

                         포스팅할껍니다^^


                    저는 파충류를 좋아하기때문에

           집에서도 아주귀여운 파충류를 키우고있어요 



      제 블로그를 보시면서 힐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답!

                앞으로도 제블로그 많이 방문해주세요~







                 아참! 그리고 저는 유튜브를 해요 


                                                                          

                                                        

출처:네이버블로그

                                    


          이상! 리빙타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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