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타란의 사육일기

안녕하세요 리빙타란입니다

오늘은 별거북이 사육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식지: 인도, 스리랑카

습성: 주로 건조한 지역이나 울창하지 않은 숲에서 발견된다.

수명: 40~50년

크기: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암컷은 약 25cm까지 자라며 수컷은 약 20cm까지 성장한다

특징: 등껍질의 무늬가 별 모양처럼 생겨서 별거북이라는 명칭이 붙었고 대부분의 육지거북들처럼 채식을 하지만 가끔 죽은 동물의 사체도 먹는다고 한다.

사육법

사육장 세팅

별거북은 소형 육지거북이기 때문에 설가타나 레오파드같이 야외에서 기르지 않고 죽을 때까지 사육장 안에서 기를 수 있다. 사육장의 사이즈는 90cm(3자) 사육장이면 충분하고 주행성 동물이라 uvb 조명은 필수이다.(매일 일광욕을 시켜줄 여유가 있으면 상관없다)

사육장 내부의 온도는 26~27도가 적당하며 거북이들이 몸을 데울 수 있는 핫 스팟이 필요하고 온도는 32도 가 적당하다. 주행성이라 밤에는 쉬기 때문에 안에서 쉴 수 있는 은신처가 필요하다. 그리고 물그릇은 있으면 좋지만 1주일에 한 번 정도 온욕을 시켜주면 필수는 아니다.

바닥재는 신문지, 에코, 바크 등 다양한 바닥재를 써도 괜찮다

                                             먹이급여

대부분의 육지거북이 그렇듯 별거북도 채식을 위주로 급여를 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애호박, 양상추, 치커리, 청경채 등의 야채를 골고루 주면 되고 위에 건초 정도만 뿌려주면 된다. 과일은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급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앞의 설명에 죽은 동물의 시체도 먹는다고 서술했는데 굳이 고기를 줄 필요는 없다.

안녕하세요 리빙타란입니다

오늘은 호스필드육지거북 사육법

1탄 '사육장 선택하기'입니다

호스필드는 높은 습도를 유지해주실 필요가없기때문에

뚜껑이 없는 사육장을 사용하셔도됩니다

그럼 3가지의 사육장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첫번째,

포맥스 사육장입니다

포맥스 사육장은 거의 모든 파충류 사육자들이 사용하는

사육장인데요

왜 많은 사람들이 이 포맥스사육장을 사용할까요?

우선 이 사육장은 맞춤 크기제작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말그대로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선택할수있다"입니다

그리고 이 사육장에는 '자동온도조절기'라는 장치가

장착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육장의 온도를 자신이 원하는 온도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리빙박스입니다

리빙박스는 아주저렴하기때문에

많은 파충류 사육자들이 사용합니다

근데 이런 사육장을 사용하면 아무이유없이 

다른사람들한테 욕을 들어먹습니다

이런 플라스틱 재질의 사육장에 스팟을 사용하면 

안좋은 분자(?)들이 나오는데 사육하는데 별지장없습니다

돈을 조금 절약하고 싶으신분들은 리빙박스를 사용하세요

만약 다른분들이 

"너 돈없어서 리빙박스 사용하는주제에 파충류 왜 키움?"

이라고하면 걍 무시하세요

자기 돈 많다고 돈자랑하는 **놈들이거든요

그럼 세번째 사육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세번째는

수조입니다

수조는 보통 어류를 사육할때 사용하는데요

육지에사는 종에게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수조는 관상용으로 좋지만 

가격이 비싸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질이 유리라서 무겁고 파손이 잘됩니다

근데 온사방이 투명해서 야행성 개체보다

주행성 개체에게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사육장들을 소개했는데요

이 모든 사육장은 호스필드를 사육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사육장들입니다

다음에는 

"호스필드사육법 2탄 스팟과 uvb"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빙타란입니다

오늘은 아주유명한 거북이

바로 동헤르만 육지거북이에대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학명: 동헤르만 육지거북(Testudo hermanni boettgeri)
크기: 성체시 최대 30cm
수명: 평균 30~40년
서식지: 그리스, 터키, 이탈리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등...
먹이: 대표적인 먹이로는 치커리, 애호박, 주키니, 민들레, 백년초, 클로버, 봄동, 과일(가끔) 등등...
온도: 28도~30도
습도: 30%~50%

사육장의 크기는 최소2자입니다

크면 클수로 좋구요

동헤르만 아이들은 방향감각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더운 낮시간동안은 은신처안이나 굴을파고 들어가 쉬다가 해가지고 서늘해지면 나와서 먹이활동을하고
다시 굴이나 은신처로 들어가 쉬는 그런 똑똑한 아이들입니다.
서식지는 덤불들이랑 숨을 바위틈이 많은지역에 삽니다.
사육시에 숨을수있는 은신처를 놔주시는걸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이아이들은 호스필드 육지거북처럼 겨울엔 동면을 하는종입니다.
야생에선 10도 밑으로 떨어지면 동면에들어갔다가 10도이상으로 온도가 다시올라오면 깨는 그런 아이들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위험할까봐 동면을 시키시는분들은 본적이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빙타란입니다

저는 집에서 벨힌지벡이라는 육지거북이를 사육하고있는데요

그 거북이는 습계형거북이 이므로 사육장 내부의 습도를 아주 높게해야 건강하게 살수있는거북이 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학교 갔다오고 자고일어나서 매일 분무를 해줍니다

이렇게 열심히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이유는 바로 습도불량으로 인해 육지거북이가 사망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더 알아보도록하죠?!

육지거북이 키우기 - 습도

국내 유통되는 애완용 육지거북이는 그 종류만 10여종이 넘고 각각은 원산지와 요구 습도, 온도, 생활패턴 및 먹이조차 차이가 있습니다. 어렵네요.. 저도 아직 어렵습니다^^;;

그러나 건계종인 레오파드 육지거북부터 습계종인 레드풋까지 공통된 사육팁이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부분인 '습도' 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성장기때엔 '보습'이 중요하다구!!

건계. 습계 할것없습니다. 
최근까지의 다양한 연구결과와 논문, 비교실험이 말하고있는것은 성장기 육지거북이들에겐 종을 막론하고 어느정도 습도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레오파드 육지거북과 설가타 육지거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면의 습도는 10%내외의 극도로 건조한 지역에 서식하는 아프리칸 육지거북의 헤츨링들은 하루의 80% 이상을 굴속에서 지낸다고합니다. 이 굴속의 습도는 50%를 넘어갑니다. 더이상 이들을 건계라 말할 수 없을정도네요..

육지거북이는 호흡을 통해 수분손실이 일어나고 성체의 경우엔 손실률이 적고 베이비들은 높기때문에 사육시 어느정도의 습도가 요구된다고합니다.

공부한 내용을 제 사육법에 적용하여 말씀드리자면,,

1. 수분을 붙잡아둘 수 있는 바닥재가 필요합니다. (ex. 에코, 황토등)
2. 사육장 스팟존 밑(핫존)은 건조하게두고 반대쪽 쿨존에 은신처를 둡니다.
3. 은신처쪽에 하루 1~2번 분무를해줍니다. (바닥재가 질퍽거리는정도가아닌 촉촉할정도)
4. 습하게 유지되는 부분은 세균번식이 빠르므로 건초를 두지 않습니다. (스팟존 밑에 건초를 까시고 그곳에서 밥을 먹이세요

안녕하세요 리빙타란입니다

오늘 우연히 인터넷에서 마타마타라는 거북이를 알게되었습니다

첨에는 늑대거북이나 악어거북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너무 못생겼더라구욬ㅋㅋ

이렇게 생겼습ㄴ디ㅏ

이개체는 발토앤제이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발색이 아주 좋은 개체입니다

보시면 얼굴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구별이 안되는 거북이이비다

사육법은 담에 알려드리도록하겟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리빙타란입니다

오늘은 아주유명한 호스필드 육지거북이에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보려합니다

우선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주 귀엽졍?

저렴한 분양가와 탱크같은 튼튼함으로 많은 사랑을받고있는 '호스필드 육지거북' 기본정보 & 사육방법입니다^^

학명 : Testudo horsfieldii

수명 : 30~50년

크기 : 20cm정도로 소형 육지거북입니다.

적정온도 : 비교적 추운지역에 서식하는 튼튼한 거북이입니다. 스팟램프 아래 기준 32~35도. 15도이하로 내려가면 좋지않습니다.

적정습도 : 40 이하

서식지 : 아프가니스탄 ~ 중앙아시아 대초원 인근에 널리 서식합니다.

호스필드 육지거북은 작은 크기(20cm)와 저렴한 가격으로 육지거북 입문용으로 제격입니다. 채식을 기본으로 일주일 5 ~ 6회 급여하시고 20 ~ 30분안에 먹어치울정도의 양을 급여하시면됩니다. 야생에서는 춥고 척박한 환경에 서식하는종답게 동면을하며 1년중 8 ~ 9개월을 동면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버 크리에이터 리빙타란입니다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곤충을 입양하시는분들이  적습니다

하지만 없다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오늘은 택배보내는겸 겨울철 곤충 포장법에대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것은 저만의 방법입니다

우선 준비물 부터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준비물------  종이박스,가위(칼),테이프,뽁뽁이(?), 은박지(저는 사용안함),신문지,핫팩

 여기에서 종이박스대신 스티로품 박스를 사용하시면 더욱좋겠지만 가격이...;;;;

자 우선 상자를 준비합니다

상자밑에는 신문지를 깔아 줍니다

신문지가 있어야 그나마 충격이 덜 심해지기때문이죠

 그다음에는 개체를 보내기전에는 당연히 생사를 확인해야겠죠?

이제 유충병을 다 비워줍니다

 안에는 중간 사이즈의 왕사슴벌레 유충이있네요

수컷 같네요 ㅎㅎ

이제 병을 세척해주고

톱밥을 갈아줍니다

톱밥은 조금 건조한것을 넣었습니다

그이유는 겨울철에 택배를 보내면 실내,실외를 왔다갔다하기때문에 온도차가심해 습도가 높아져 물을 맺히게됩니다

그상태에서 밖에 나가면 톱밥이 얼면서

유충도 같이 얼겓되겠죠?

그러니 조금 건조한것을 넣는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건조한것을 넣어도큰일납니다

톱밥은 이정도 높이로만 채워주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왕사슴벌레수컷 유충 투입!~

그다음 위쪽에는 신문지 한작을 덮어서 뚜겅을 닫습니다

아 맞다!

그리고 안에는 신문지나 휴지, 수태,이끼 등 습도조절이 잘될수있도록 이런것들도 넣어 주세요

자

그다음에는 신문지로 감싸줍니다

그다음에는 뽁뽁이로 다시 한번더 감싸줍니다

그리고나서 테이프로 붙여줍니다

그리고 잠깐?!!   

유충도숨을 쉬어야겠죠?

위부분을 약간 잘라줍니다

이렇게하시면 약간이라고 공기가 통해서 유충이 숨을 쉴수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자르면

차가운 공기가 들어가서 체온이 낮아져서

페사할 확률이 높아지겠죠?

뽁뽁이 대신 은박지같은 것을 이용하시면 

훨신더 온도가 잘 유지됩니다

자 이제 이상자에 넣어서 보내면 끝!

참 쉽죠잉?

여러분들도 입양자의 입장을 생각하여

생물을 안전하게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옛날에 사슴벌레를 겨울 철에 입양했습니다

분양자분께서

안전하게 보내주신다고 하고

그냥 푸딩컵에 수분많은 톱밥하고 종이쪼가리하고

개체만 딱넣고 상자에 넣고 바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때 도착했을때는 개체가 폐사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도착한지 3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개체가 돌아갔습니다

저도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화가나죠

그래서 저도 입양자분들의 분만을 최소화하기위하여

겨울철에는 최대한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아

그리고

이분께서는 개체를 정말 무사히 잘받았다고

고맙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기분이 정말로 좋더라구요 ^^

여러분들도 안전포당하고

좋은 거래들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봐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타란튤락 정보

Housing 타란의 집을 꾸며주기 전에 먼저 어떤 사육환경이 타란에게 맞을지 알아봐야한다. 거의 대부분의 타란들이 크게 3개의 그룹으로 나뉘게 되는데, 나무 위나 지붕 등과 같은 땅에서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는 나무위성(arboreal)이 있고 땅 위를 배회하는 배회성(terrestrial) 타란 그리고 땅을 파서 집을 만드는 버로우성(burrower) 타란이 있다. 나무위성 타란은 높이가 높은 사육장에 사육을 하는데 약 5센티 정도의 바닥재를 깔아주고 타란이 올라 다니고 거미줄을 칠 수 있도로 적당한 크기의 코르크 바크를 넣어준다. 배회성 타란과 버로우성 타란은 사육통 높이의 1/3 정도로 바닥재를 깔아주며 바닥재는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배회성 타란에게는 작은 화분을 바닥재에 반쯤 묻어 은신처로 활요하게 해준다. 버로우성 타란은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적당한 곳에 알아서 버로우를 할테지만 관상용으로 보기 좋은 곳에 버로우 하게 하고 싶다면 원하는 곳에 구멍을 만들어 놓으면 십중팔구 그곳에 버로우를 할 것이다. 바닥재를 깔아줄 때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바닥재를 너무 세게 눌러 담으면 바닥재에 공기가 통하지 않으므로 적당히 보기 좋을 정도로 표면만 살짝 다듬어 주는것이 좋다. 온도 평균적으로 낮에는 26~27도 밤에는 23도에서 24도 사이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전기장판이나 매트로 사육장의 온도를 높여 줄 때 사육통의 밑에 깔고 가열하게 되면 바닥재가 과열되서 너무 뜨거워 지거나 수중기가 과도하게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사육통 밑 보다는 뒷면에 부착하여 사용하는것을 추천하고 여러마리의 경우 전기장판이나 매트를 수납장이나 장식장, 박스 등에 부착하여 박스 안의 전체적인 온도를 올려 그 안에 타란 들을 넣어두는게 효과적이다. 사육통 안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조금 더 높은 습도를 필요로 하면 분무기 등으로 물안개를 만들어준다. 먹이 나는 타란들에게 보통 귀뚜라미나 밀웜을 주는데 먹이의 크기는 타란 보다 작은 것을 줘야 안전하다 대부분의 타란은 자신의 크기보다 먹이가 너무 크면 겁을 먹고 도망을 다닌다. 너무 작은 먹이를 주면 사냥이 불가능하므로 주의 하도록 한다. 보통 2-3일에 한번 귀뚜라미나 밀웜을 주는것이 적당하다. 덩치가 큰 성체에게는 핑키나 작은 크기의 흰쥐, 미꾸라지 등을 급여하면 발육과 발색에 도움이 된다. 타란은 탈피 시기나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가끔 거식을 하는데 몇달간 먹이를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단순 거식일 경우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이 반응을 체크해주면 된다. 탈피 탈피는 타란이 성장하는 방법으로 그 증상에는 배 부분에 땜방이 생기며 그 땜방이 점점 검어 질 수록 탈피일에 가까워 지는 것이고 또 다른 증상으론 점점 탈피일에 가까워 질 수록 활동량이 적어지는것이다. 또한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타란이 식욕을 잃고 거식을 하는데 먹이 줬다가 한두시간 후에도 그대로 있으면 빼주는것이 좋다. 귀뚜라미의 경우 타란이 탈피하는 동안 공격을 할 수가 있고 탈피하는 동안엔 최대한 안정을 주는것이 좋기 때문에 귀뚜라미나 밀웜의 존제 자체가 타란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마침내 타란이 바닥이나 거미줄 위에 뒤집어 누우면 탈피가 시작되는 것인데 내 경우 10시간 까지 본적이 있다. 조금의 충격이나 자극도 타란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으니 절대적으로 안정을 주는것이 좋다. 가끔 뒤집어지지 않고 바른자세로 탈피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지켜보다가 탈피에 어려움을 겪는것이 보이면 인위적으로 라도 뒤집어 줘야한다. 탈피 후 최소 일주일 정도는 외골격이 단단해 지도록 몸을 말리는 기간이니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먹이 급여도 그 후에 해야한다. 살충제 타란을 집 안에서 사육하고 있다면 파리, 모기, 바퀴벌레 등의 어떠한 살충제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고 마당에서 벌레를 잡아 먹이로 쓰는것도 벌레가 살충제나 타란에게 위험한 화학약품에 노출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삼가하는 것이 좋다. 핸들링 기본적으로 타란은 핸들링을 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지도 말아야 한다. 핸들링은 하는 사람에게도 위험하고 타란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전혀 좋을것이 없지만 그래도 핸들링을 하고 싶다면 집어 올리지 말고 바닥에 손등을 대고 타란이 손바닥 위로 올라오도록 살살 건드려 주고 만약 핸들링 도중 타란이 떨어지면 타란의 타란의 배는 엄청 연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치명적이므로 최대한 낮은 위치에서 핸들링 하도록 한다.